한번에 찾는 복지시설 및 정보

• [ 안양시 ]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지역 22곳 선정, 7월부터 지역내 참여 병의원에서 서비스 제공
• [ 안양시 ] “함께하는 길, 평등으로 향하는 길” 장애인의 날(4.20) 함께 해요
• [ 안양시 ] 2023년 등록장애인 264만 2,000명, 전체 인구 대비 5.1%
• [ 안양시 ]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보조기기
• [ 안양시 ] 2024년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청년인턴 채용 공고
• [ 안양시 ] 2024년 민간 선도 저출산 대응 인식개선사업 보조사업자 재공모
• [ 안양시 ] 「평택 화양 신영지웰」장애인 특별공급 안내
• [ 안양시 ] 「서울 동작 보라매역 프리센트」장애인 특별공급 안내
• [ 안양시 ] AI 활용, 국민 개개인에 맞춤형 ‘혜택 알리미’ 서비스 제공
• [ 안양시 ] 범죄 피해자 일상회복 위해 1인당 최고 300만 원 지원
• [ 안양시 ] 첨단 방산 소재부품 개발에 4000억 원 투자…R&D 지원도 확대
• [ 안양시 ] [오프라인] 주민조직화 담당하지만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다면?
• [ 안양시 ] 「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」 장애인 특별공급 안내
• [ 안양시 ] 「양평 하늘채 센트로힐스」장애인 특별공급 안내
• [ 안양시 ] 2024년도 동안구 체력단련장업 종사자 안전관리 교육
• [ 안양시 ] 「2024년 안양시 재건축·재개발 정비사업 시민강좌」 수강생 모집
• [ 안양시 ] 4차산업 혁명을 향한 신중년의 도전 교육생 모집
• [ 안양시 ] 「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」 지역 및 의료기관 공고
• [ 안양시 ] 2024년 「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」 사업 2차 모집 안내
• [ 안양시 ] 안양시 가족센터, 5월 가정의 날 행사